2026.08.13 (목)

  • 흐림동두천 30.0℃
  • 흐림강릉 24.3℃
  • 흐림서울 31.7℃
  • 구름많음대전 30.7℃
  • 흐림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29.0℃
  • 구름많음광주 31.9℃
  • 구름많음부산 31.3℃
  • 구름많음고창 31.5℃
  • 구름많음제주 30.3℃
  • 흐림강화 28.9℃
  • 구름많음보은 29.4℃
  • 흐림금산 30.2℃
  • 맑음강진군 31.7℃
  • 흐림경주시 28.8℃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축평원, AI 계란 품질평가 작업장 8곳 선정

7월 장비 설치 완료…8월부터 AI 검증 계란 본격 유통
기존 7곳·신규 1곳 선정…추가 작업장 2곳도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설치할 작업장 8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4월부터 기존 계란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설치 작업장을 공모한 뒤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업체 7곳과 신규 업체 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작업장은 오는 7월 중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8월부터 인공지능 기술로 품질을 검증한 계란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AI 품질평가 장비 도입을 계기로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계란 품질관리 체계를 현장에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기반 품질평가 확대를 위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장비를 설치할 작업장 2곳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평가 장비 확산을 통해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품질평가 체계를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