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은 1일 교내에서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채용예정자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과정명은 ‘용접기반 설비유지관리 양성’이다.
교육은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12일까지 68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용접과 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피복아크 용접, CO₂ 용접, 가스텅스텐아크 용접, 로봇용접, 유·공압 제어 등이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수료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산업계의 용접 및 설비 유지관리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생들이 훈련 수료 후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추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의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지역 재직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주말 향상훈련 과정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용접, 기계 CAM, 공유압 등이며, 자세한 훈련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