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순창장류축제와 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KITS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종합 관광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 등 약 300개 기관이 참여했다.
순창군은 박람회 현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강천산 군립공원, 발효테마파크, 양지천, 음악분수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관광 홍보영상과 안내책자도 활용해 순창의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방문객들에게 알렸다.
군은 현장 홍보와 함께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와 순창군 SNS·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순창 대표 특산품인 미니고추장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람회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SNS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며 순창 여행 정보에 관심을 보였다.
순창군은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한 체험형 홍보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 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와 순창의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통 장류를 활용한 체험, 공연, 미식 콘텐츠 등을 통해 순창의 맛과 문화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