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3일 교내에서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특화과정 ‘유튜브 기획 및 제작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퇴직 공무원의 전직을 지원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유튜브 채널 개설,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기술, 저작권 이해, 채널 운영 및 마케팅 등 1인 미디어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인천폴리텍은 이를 통해 수료생들이 은퇴 이후 사회 참여나 전직 활동 과정에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방송미디어과 조태영 학과장은 “120시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익힌 미디어 제작 역량이 퇴직 공무원들의 사회 복귀와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과 퇴직 인력의 고용 안정을 위해 맞춤형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여성재취업과정인 ‘가든플래너’ 직종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