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올해 스마트설비 예지보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하는 ‘주안·부평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산·학·관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주안·부평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2주간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공유압 회로 구성, 용접 실습, 제조업 디지털 전환 시스템, 현장 설비 운영 방식, 예지보전 등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학습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스마트설비 운영과 설비 고장 예측·관리 능력을 함께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기술과 응용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성곤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약 2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과정에서 익힌 실무 기술과 경험이 취업과 산업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구직자 양성과정 외에도 인천 지역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공유압, 생성형 AI, 용접, PLC 등 다양한 맞춤형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