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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제주축협, AI 품질평가 교육으로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AI 기반 등급판정·품질 데이터 활용법 공유… 소비 트렌드 반영한 출하 전략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김태성)은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과 함께 제주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AI 기반 품질평가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데이터 기반 출하 관리와 축산물 유통 이해도 향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산비 상승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소 기계 등급판정(KBM) 시스템과 품질 데이터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한우 농가의 유통 경쟁력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제주축협 공판장에 AI 기반 소 기계 등급판정(KBM) 시스템을 도입해 등급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품질 데이터를 농가에 환류해 출하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

 

교육에서는 농협음성공판장 김성환 경매실장이 강사로 나서 '소비자 선호형 고급육 생산 전략 및 유통시장 동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최신 한우 소비 트렌드와 경매가격을 좌우하는 품질 요소를 비롯해 근출혈·근염 등 품질 결함 예방 방안, AI 기반 소도체 품질 분석 기술과 데이터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며 농가의 실질적인 출하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김태성 지원장은 "AI 기반 품질평가 기술과 품질 데이터 활용은 농가의 출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유통 정보 제공을 통해 제주 한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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