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9일 세종 본원에서 보직자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해킹 조직의 공격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정보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관리자의 보안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조직 전반의 보안 문화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2025년 국내 사이버 위협 동향 ▲국내외 주요 사이버공격 사례 ▲해킹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보안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 최신 정보보호 이슈와 실무 내용을 다뤘다.
본원에서는 팀장급 이상 보직자가 대면으로 참석했으며, 전국 지원장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교육에 참여해 기관 전체의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 의식을 높였다.
박수진 원장은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대응 체계뿐 아니라 관리자의 높은 보안 의식과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보호 교육과 보안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