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사업으로 연계하는 'KRA 지속성장을 위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공모는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을 위한 '경영개선'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 운영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접수된 제안은 혁신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우수 제안 27건을 대상으로 내부 심사위원과 국민참여혁신단, 시민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최종 발표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경영개선 분야에서는 'AI 기반 지능형 통합경영관리체계 구축'이, 대국민 인식 개선 분야에서는 '서울경마공원 After Work Lounge 프로젝트'가, 영천경마공원 운영 활성화 분야에서는 '보랏빛으로 물든 영천, 말과 와인 그리고 별의 시간'이 각각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마사회는 수상작을 실제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내부 워크숍을 통해 사업 계획과 예산, 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제도 개선과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우희종 회장은 "직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