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열린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 참가해 한우 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외 축산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한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우자조금은 8일부터 9일까지 전시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한우 채끝 구이 시식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한우의 풍미와 육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랜덤 캡슐 뽑기 OX 퀴즈'를 운영해 한우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인식 및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홍보 콘텐츠와 소비촉진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민경천 위원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축산 연구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한우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우자조금도 소비촉진과 수급 안정,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