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8.9℃
  • 맑음서울 16.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9.1℃
  • 구름많음울산 20.2℃
  • 맑음광주 19.4℃
  • 구름많음부산 22.7℃
  • 맑음고창 15.7℃
  • 구름많음제주 23.0℃
  • 맑음강화 14.8℃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6.9℃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농식품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9기 교육생 208명 선발

전국 731명 지원, 경쟁률 3.5대 1…비농업계 전공자 64.9% 차지
9월부터 20개월 교육…우수 수료생에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9기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731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적격심사와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영농 의지와 창업 역량, 교육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1세였다. 전공별로는 비농업계 전공자가 64.9%로 농업계 전공자(35.1%)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스마트농업에 도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생들은 8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전북 김제와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에 위치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20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팜 환경제어와 데이터 기반 농장관리, 재배기술, 경영·유통 등 창업과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단계별 현장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정책자금과 창업 컨설팅 등 후속 지원사업도 연계해 창업과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미래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