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8℃
  • 흐림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14.7℃
  • 맑음제주 22.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축산

농진청,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확대 속도 낸다

농진청,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확대 현장 의견 수렴

 

부제목

이승돈 청장, 합천 공동자원화시설 생산·유통 현장 점검
특별팀 운영으로 기술·제도 지원 강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비료 수급 안정 기반 마련

 

 

농촌진흥청은 최근 국제 원자재 공급 불안으로 화학비료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0일 경남 합천군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초록자원화센터를 찾아 액비 생산·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합천축협 공동자원화시설은 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처리해 고품질 액비를 생산·공급하는 시설로, 축산환경 개선과 경종농가의 토양 양분 공급에 활용되고 있다.

 

이 청장은 액비 생산과 운반, 살포 전 과정을 둘러보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농촌진흥청의 기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이어 공동자원화시설 운영자와 액비 활용 농가, 유관기관,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활용 특별팀(TF)'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열고 액비 생산·유통·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특별팀(TF)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보급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가축분뇨 자원화를 확대하고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승돈 청장은 "가축분뇨 액비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중요한 농업자원"이라며 "농가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