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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회의 개최… 지속가능경영 본격화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 점검·시장환경 대응 전략 논의
ISO/UNDP 53001 도입 선언… 탄소중립·농가상생 강화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 전략과 현안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 상생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경영시스템인 ISO/UNDP 53001 도입을 선언했다.

 

이번 경영시스템 도입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체계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의 '2026 녹색대전환(K-GX)'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농가 상생을 실천해 미래 축산업의 가치를 높이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며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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