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8℃
  • 흐림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14.7℃
  • 맑음제주 22.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축평원 광주전남지원, 스마트축산 농가 상생협력 교육 실시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견학…AI 기반 ICT 장비 활용 사례·운영 노하우 공유
농가 간 네트워크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성 향상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지난 9일과 21일 광주·전남 지역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간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ICT 장비를 직접 제작·운영하는 우수 스마트축산 농가를 방문해 장비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농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체중과 체형, 생체정보를 분석하는 스마트우형기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해당 장비는 개체 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와 출하시기 결정 등을 지원해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도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운영계획 안내 ▲ICT 장비 소개 및 운용 시연 ▲농가 데이터 활용 사례 공유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생산성 분석 결과 피드백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농가들은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축산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활용 경험과 장비 운용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농가 간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원경환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장은 "스마트축산은 장비 도입 자체보다 도입 전후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경제적 효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제언과 농가 지원사업 연계, 학습공간 제공 등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