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21.4℃
  • 맑음강릉 21.9℃
  • 맑음서울 23.2℃
  • 구름많음대전 22.8℃
  • 흐림대구 25.3℃
  • 구름많음울산 22.7℃
  • 구름많음광주 24.2℃
  • 맑음부산 24.3℃
  • 맑음고창 21.7℃
  • 맑음제주 25.8℃
  • 맑음강화 20.7℃
  • 구름많음보은 20.1℃
  • 구름많음금산 21.7℃
  • 구름많음강진군 25.1℃
  • 흐림경주시 22.9℃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축평원,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 연계 사업장 모집

8월 7일까지 계란 등급판정 시행 선별포장처리업체 1곳 선정
선별라인 전수 품질평가·자동 선별체계 구축으로 등급판정 공정성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오는 8월 7일까지 계란 선별기에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연계·적용할 선별포장처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계란 등급판정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청결 상태와 껍데기 깨짐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정하는 장비다. 지난해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경기도 평택의 와이제이푸드에서 계란 등급판정에 활용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장비를 계란 선별기와 연계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선별라인을 통과하는 모든 계란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판정하고, 등급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선별·배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현재 계란 등급판정 시행업체로 등록된 선별포장처리업체다.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설치 공간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 1개 업체를 선정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오는 10월부터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선별라인 연계 사업은 계란 전수 품질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물 등급판정의 공정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등급판정 확대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해당 장비를 전국 10개소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