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에이드’ 무설탕(제로슈거)·무가당 제품 3종을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흐름을 반영해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은 살리고 당류 섭취 부담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 등 3종이다.
특히 명인 딸기, 제주 천혜향, 국산 추황배 등 국내산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전량 활용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열흘간 지역 상생 에이드를 응원하는 소비자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을 댓글로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역 농산물이 소비자의 일상 속 상품으로 이어질 때 농업인의 판로도 확대될 수 있다”며 “판매 자료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상품성이 높은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업무협약 이후 천혜향, 딸기, 추황배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생 음료를 10종 이상 출시해 왔으며,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선정한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