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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경기지원,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 활성화 나서

멘토·멘티 간담회 열고 ICT 활용 확산방안 논의
우수농가 사례 공유…생산성 향상 노하우 전파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28일 경기지원 청사에서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 스마트 축산 전담반과 경기도청 관계자,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멘티 농가가 참석해 농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스마트 축산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신규 멘토농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 사업 추진 계획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돈·낙농·산란계 분야 우수 멘토들은 ICT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축산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악취 저감과 생산성 향상, 질병 예방 등 실제 현장에서 거둔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멘티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멘티 농가들은 "현장의 성공 사례를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질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진형 지원장은 "스마트 축산 서포터즈가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경기지역 축산농가의 스마트 축산 도입과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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