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26.6℃
  • 흐림강릉 23.4℃
  • 맑음서울 26.0℃
  • 흐림대전 24.3℃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6.2℃
  • 맑음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6.5℃
  • 맑음제주 28.9℃
  • 맑음강화 25.7℃
  • 흐림보은 23.5℃
  • 흐림금산 24.2℃
  • 맑음강진군 28.7℃
  • 흐림경주시 27.0℃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축평원, 폭염 속 지역주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8월 한 달간 본원 청사 개방…고령자·외부활동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 지원
냉방시설·얼음 생수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본원 청사 내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쉼터 운영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더위에 취약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자와 외부활동이 많은 주민, 택배·배달 종사자 등 장시간 더위에 노출되는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얼음 생수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청사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전담 담당자를 지정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해 운영 기간과 지원 내용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무더위 쉼터가 폭염으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시설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후원, 지역상생 소비 활동,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