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8월 3일 교내에서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중장년특화과정 ‘생성형 AI 활용’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퇴직 공무원들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기술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활동 등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퇴직 공무원 23명이 참여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I융합소프트웨어과 교수진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생 23명 전원이 중도 이탈 없이 총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실제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해 목적에 맞는 질문과 명령어를 작성하는 기본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혔다.
블로그와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 디지털 영상 제작, 개인별 포트폴리오 구성 등 재취업과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됐다.
인천폴리텍은 퇴직 공무원들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결합해 민간 분야 재취업이나 1인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료생들은 소상공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교육하는 강사나 컨설턴트, 콘텐츠 제작자 등으로의 진출도 검토할 예정이다.
수료생 대표는 “120시간 동안 진행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며 “기존 행정 경험과 AI 활용 능력을 연계해 새로운 진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은 “교육생 23명이 중도 이탈 없이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며 “공직 경험과 AI 실무 능력을 활용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와 수료 이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과 퇴직자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직업교육과 중장년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여성 재취업 과정인 ‘가든플래너’ 직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일정과 교육 내용 등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