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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하우징,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 추가 기탁

3월 3천만원 이어 올해 누적 5천만원 전달
"한돈농가와 전후방산업 함께 성장하는 상생 실천"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이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에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지난 3월 3천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기탁으로, 올해 협회에 전달한 기금은 총 5천만원으로 늘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열렸으며,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신일식 유로하우징 대표가 참석했다.

 

유로하우징은 지난 3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추가 기탁도 농가의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한돈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신일식 대표는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의 정책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돈산업은 농가와 전후방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만큼 상생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농가의 현장 파트너로서 한돈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다시 한번 뜻을 함께해 준 유로하우징에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는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누적 5천만원의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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