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이 스마트축산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ICT융복합 확산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참여를 지원했다.
축평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지난 6일 수원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2027년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ICT 기반 스마트축산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사업은 ICT 장비와 운영 솔루션 도입을 지원해 생산비를 줄이고 사양관리를 효율화하는 사업이다. 악취와 방역 등 축산환경 관리에도 ICT 기술을 활용해 농가 경쟁력과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기준과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과징금을 부과받은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한되며, 저탄소 인증 농가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한 데이터 제공도 의무화하고 대상자 선정 시기도 앞당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축산 지원 대상과 신청 절차를 비롯해 ICT 장비 도입 사례와 현장 적용 효과, 제출서류 등을 안내했다.
아주대학교 이철 교수는 ‘장비 도입의 전략적 의사결정 방법’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과 축산업의 전망을 설명했다. 스마트축산 서포터즈 김학현 우수멘토는 사업 참여 경험과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정진형 지원장은 “ICT융복합 확산사업이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사업”이라며 “현장 소통과 교육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사업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