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가 직원의 출산을 조직 차원에서 축하하고 지원하며 출산 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제2축산회관에서 출산을 앞둔 김이슬 과장에게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기홍 회장은 아너스기금에서 100만원을, 안정용 부회장은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출연해 총 2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다자녀를 둔 안정용 부회장이 직접 출산장려금 기탁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기홍 회장이 직원에게 출산장려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말 신동익 과장과 올해 초 박재훈 대리에게 각각 1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김이슬 과장까지 지원하면서 이 회장의 아너스기금을 통한 출산장려금은 총 300만원으로 늘었다.
저출산 위기, 조직 안에서부터 출산 응원
이번 출산장려금 전달은 직원의 출산을 개인의 경사가 아닌 조직 전체가 함께 축하하는 문화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기홍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은 큰 축복이자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내야 할 희망”이라며 “협회 가족의 출산 소식이 들릴 때마다 제 일처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런 실천이 모여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정용 부회장은 “김이슬 과장의 출산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뜻을 보탰다”며 “건강한 아이의 출산과 순조로운 육아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이슬 과장은 “회장님과 부회장님께서 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건강하게 딸아이를 출산해 소중히 키우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조직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