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특화 직업교육에 들어갔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 이하 남인천폴리텍)는 18일 학생복지관에서 ‘중장년특화(장기)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특수용접설비과와 전기자동차과, 스마트전기과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이 직무 역량을 갖춰 재취업하거나 새로운 직업 분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비와 재료비, 교재비는 전액 지원되며 교육기간 중 기숙사비와 식비도 별도의 부담 없이 제공된다.
김연식 남인천폴리텍 학장은 입학식에서 “새로운 직업과 진로에 도전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전문기술과 현장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 이후 실제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취업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천폴리텍은 평생직업능력개발 특화대학으로 중장년특화과정 외에도 2년제 학위과정과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여성재취업과정, AX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2년제 학위과정은 산업학사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며, 전문기술과정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 하이테크과정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여성재취업과정과 AX과정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남인천폴리텍은 만 15세 이상 구직자부터 중장년층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 직업교육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표면처리 분야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신입생 모집을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입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교학처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