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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하반기 ‘힐링승마’ 참여자 모집

전국 9개 지방국립대 재학생·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재직자까지 대상 확대
공익직군 최대 80%·취약계층 100%·일반국민 30% 강습비 지원
일반국민 8월 19~20일, 사회공익 대상자 21~23일 신청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말과의 교감을 통해 국민의 심신 회복을 돕는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힐링승마’는 승마와 말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마사회는 사회공익 분야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승마 참여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2,613명이 선정됐으며, 하반기에는 사회공익 분야 500명, 일반국민 800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전국 9개 지방국립대 재학생과 전국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재직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청년층의 마음 돌봄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지원까지 범위를 넓혔다.

 

사회공익 힐링승마 대상은 경찰관·해양경찰·소방관·교직원·간호사·사회복지사 등 공익직군과 자살유가족·범죄피해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이다.

 

일반국민은 만 19세부터 65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다자녀 양육자는 선정 과정에서 우선권을 받을 수 있다.

 

강습비 지원 비율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공익직군은 80%, 취약계층은 100%, 일반국민은 3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에서 진행한다. 일반국민은 8월 19~20일, 사회공익 대상자는 8월 21~23일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일반국민과 사회공익 분야 모두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호스피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힐링승마는 말과 교감하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는 만큼 더 많은 국민이 말이 전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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