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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란, 유통 과정까지 꼼꼼히 점검… 소비자 신뢰 높인다

축평원 경기지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판매단계 등급란 합동 품질조사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정진형)이 소비자단체와 함께 경기도 내 판매장에서 유통되는 등급 계란의 품질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 서울본부와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경기도 내 판매장을 대상으로 ‘판매단계 등급 계란 품질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등급판정을 받은 계란이 판매 단계에서도 적정한 품질과 관리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소비자에게 등급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단은 판매장에 진열된 등급란을 대상으로 품질등급과 중량규격 표시 여부를 비롯해 일반 계란과의 구분 진열 상태, 냉장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판매 중인 등급 계란 일부를 수거해 유통 과정에서도 당초 부여된 등급에 맞는 품질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판매 단계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등급판정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진형 지원장은 “등급판정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등급란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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