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맑음동두천 17.1℃
  • 맑음강릉 20.5℃
  • 맑음서울 20.8℃
  • 맑음대전 21.1℃
  • 구름많음대구 23.3℃
  • 흐림울산 21.9℃
  • 맑음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23.6℃
  • 맑음고창 19.3℃
  • 맑음제주 25.1℃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18.3℃
  • 맑음금산 19.2℃
  • 구름많음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1.7℃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축평원·세종 금남면, 도농상생 손잡고 농촌 활력 높인다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일손돕기·농산물 직거래 등 교류 확대
올해 하반기부터 협력사업 본격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 마련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지역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8월 26일 조치원 문화공방에서 금남면과 ‘도농상생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세종특별자치시와 추진하는 도농상생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공기관과 농촌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식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을 비롯한 세종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세종시 도농상생국장,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농촌일손돕기와 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홍보, 농촌체험 활동 지원, 기관방문의 날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교류 활동을 시작하며,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2년간 유지된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겠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