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AX 과정과 중장년특화과정을 운영한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는 지난 31일부터 AX 과정과 중장년특화과정(집중)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X 과정은 기존 산업기술에 인공지능(AI)을 융합·적용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로봇자동화 분야를 중심으로 2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함께 다뤄 기존 기술인력의 직무전환과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특화과정(집중)도 분야별로 운영된다.
현재 물류기계장비관리(지게차)와 기계기술사 교육이 진행 중이며, 9월에는 특수용접, 10월에는 표면처리품질관리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며 일정 요건에 따라 매월 훈련장려금과 중식도 제공한다.
김연식 남인천폴리텍 학장은 “교육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직무역량을 높여 취업과 새로운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천폴리텍은 구직자와 재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과정은 산업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년제 학위과정을 비롯해 만 15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기술과정, 만 39세 이하 구직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 만 15세 이상 취·창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재취업과정 등이다.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와 교육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기술교육과 취업 연계를 진행한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현재 국비지원 중장년특화과정인 ‘표면처리품질관리’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또 남인천폴리텍은 표면처리 분야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신입생 모집을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입학과 교육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