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보조 8명 ▲말산업 전문 2명 ▲AI·빅데이터 전문 1명 ▲불법단속 지원 4명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인턴들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영천, 구리지사 등 전국 사업장과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간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학력·성별·전공에 제한이 없다. 출신 학교와 가족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하며, 말산업 전문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는 장애인 및 사회형평 전형으로 운영한다.
인턴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수료자와 근무 우수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 직원과의 대화, 취업지원휴가, 취업 멘토링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원서 접수는 9월 2일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5일 임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와 공공기관 채용정보 사이트 잡알리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