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불로대곡동 주민들이 전통 고추장 담그기를 체험하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인천 검단구 불로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불로대곡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전통을 잇는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불로대곡동 주민 90여 명과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 홍순서 의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고추장을 직접 담그며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행사는 주민들이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동시에 직접 만든 고추장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로대곡동 주민자치회는 이날 생산한 고추장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배 불로대곡동장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준비를 맡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심 불로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고추장을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