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는 3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올해 Best of CHAMP에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6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성과평가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10% 이내의 성과를 기록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폴리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평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산업 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에도 지정됐다.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계의 인력·훈련 수요를 반영해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지역 중소기업과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성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근로자가 필요로 하는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가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훈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폴리텍 산학협력단은 올해 하반기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계와 용접, 전기 등 분야별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과정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폴리텍은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오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