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전통 장의 가치를 담은 한식 반찬을 만들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함께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만들어 서울 종로1·2·3·4가 주민센터와 돈의동 쪽방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수요일 진행하는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한식진흥원은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조리해 종로구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간장 불고기와 메추리알 장조림을, 8월에는 수육과 오이고추 견과류 무침을 나눴다. 9월에는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를 준비해 건강한 한 끼를 전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전통 장을 활용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식진흥원은 오는 12월까지 세 차례 추가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 장을 비롯한 한식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