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산 오리고기를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이 열린다.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창호)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한가위엔 오리한상’ 온라인 특별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 대표 오리고기 생산업체 6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는 다향, 모란식품, 일영이팜, 삼호유황오리, 주원산오리, 정다운 등이다. 훈제오리와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등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부담이 적은 다양한 국내산 오리고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고려해 굽거나 데우는 정도의 간단한 조리만으로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가족 단위 식사뿐 아니라 명절 홈파티나 간편한 가정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마련했다.
할인 폭도 크게 높였다. 행사 상품에는 시장가격 대비 최대 43%의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가 실제 할인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중량을 기준으로 할인금액을 표시한다.
오리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추석 명절 육류 메뉴 가운데 국내산 오리고기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명절 이후에도 가정식과 가족 외식, 홈파티 등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오리고기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리고기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명절에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창호 위원장은 “추석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대표적인 명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맛과 활용도를 갖춘 국내산 오리고기를 부담 없이 만나고, 명절 식탁의 새로운 메뉴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리자조금은 행사 기간 카카오채널 알림톡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도 병행해 주요 상품과 할인 혜택을 알릴 예정이다.
‘한가위엔 오리한상’ 기획전은 13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