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과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소도체 품질평가 장비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축산물 품질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알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지난 4일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 ‘2026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에 참여해 AI 기반 소도체 품질평가 등 기관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농가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충남지원은 현장에서 △AI 기반 소도체 품질평가 △축산물 등급판정제도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축산물이력제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한우농가의 관심을 끈 것은 ‘소도체 품질평가 장비’였다. 해당 장비는 카메라로 촬영한 소도체 영상을 AI가 분석해 품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치화하는 방식으로 평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현장을 찾은 축산농가들은 카메라 촬영부터 AI 영상분석까지 품질평가가 이뤄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평가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효선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물 등급판정 시스템이 첨단 장비와 데이터에 기반해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평가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축산물 품질평가의 공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