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이노비즈협회가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교류행사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는 지난 4일 교내에서 2026 이노비즈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한마음 운동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폴리텍과 이노비즈협회 간 산학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인과 대학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노비즈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식 행사는 장현주 총동문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총동문회 소속 희극인 장용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이노비즈협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인천폴리텍 재학생들의 기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측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인천폴리텍은 이노비즈 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재학생 취업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남기 인천폴리텍 학장은 “기술혁신 기업은 대학의 주요 산학협력 파트너”라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폴리텍은 현재 재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퇴직자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AX(AI 전환) 과정과 중장년특화과정 등 세대별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또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오는 7일부터 10월 1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