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가든플래너’ 직업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는 7일 교내에서 여성재취업과정인 ‘가든플래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원 조성과 조경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7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총 24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모집 과정에서 정원 대비 3배가 넘는 지원자가 접수돼 3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정원 설계와 식재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체 정원의 기능 이해와 공간 조성 실무, 실내외 정원과 야생 정원 등 식재 환경별 조성 기법, 정원 디자인 구상과 도면 설계 실습 등이다.
인천폴리텍은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 조경·정원 분야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습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남기 인천폴리텍 학장은 “가든플래너 과정은 조경과 정원 분야의 산업 수요를 반영해 여성 구직자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생들이 수료 이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습과 진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폴리텍은 여성재취업과정 외에도 중장년특화과정 등 대상별 국비지원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