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
  • 맑음부산 ℃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
  • 맑음보은 ℃
  • 맑음금산 ℃
  • 구름많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에 3천만원 기부

취약계층 근로자 산재·직업병 치료 및 복귀 지원 위한 의료센터 건립 동참
건강한 일터와 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한 공익 의료센터 건립 지원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지난 3일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전태일 의료센터 건립위원회에 건립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장열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과 임상혁 녹색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강한 일터 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달된 기금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는 취약계층 전문 공익 의료센터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태일 의료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산재와 직업병 치료를 지원하고, 치료 이후 일터와 사회로의 복귀까지 돕는 사회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제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하루빨리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재단으로서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