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인천 계양구가 지역 주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김남기)는 8일 계양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와 ‘지역 사회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기 인천폴리텍 학장과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 6명이 참석해 계양구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취업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과 중장년, 여성 등 계양구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 수요와 교육 수료생의 취업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인프라 연계, AI 활용 실무교육 운영, 관내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료생 취업 연계와 구인 수요 발굴, 일자리 및 직업훈련 관련 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 지역 고용정책 과제 발굴 등이다.
역할 분담에 따라 인천폴리텍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시설과 장비, 교수진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직업기술교육을 담당한다. 계양구는 훈련생 모집을 위한 행정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 및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자리 매칭 등을 맡을 예정이다.
양 기관은 특히 지역 산업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직업훈련과 실제 취업 간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남기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은 “대학의 직업교육 인프라와 계양구의 행정·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활용을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을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