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경마 관람을 넘어 렛츠런파크의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알리는 데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렛츠런파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 자연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객경험 플랫폼 ‘렛츠런플레이(Let’s Run Play)’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렛츠런플레이에서는 서울·부산경남·제주 렛츠런파크와 제주목장의 주요 콘텐츠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경주 정보뿐 아니라 말 체험, 공원과 산책로, 투어, 문화공간, 계절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소개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PLAY NOW’에서는 이번 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Playground’에서는 지역별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다. 말 체험과 투어 프로그램은 ‘체험 둘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자연 속 휴식 등 방문 목적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찾는 ‘취향대로 둘러보기’도 제공한다. 단순히 방문 장소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최근 가족 단위 나들이와 체험형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 맞춰 렛츠런파크의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마를 목적으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말과 자연,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렛츠런파크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향후에는 여가 프로그램의 온라인 예약과 결제 기능을 연계하고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렛츠런파크는 경마를 넘어 말과 자연,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렛츠런플레이를 통해 국민들이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