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