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로봇시스템과 학생들이 전국 단위 전자·반도체 설계 경진대회에서 동상과 산학협력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IT융합전자회로설계·제작 및 반도체설계 경진대회’에서 로봇시스템과 학생들이 동상과 산학협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대학 전자학회와 반도체학회가 후원하고 나인플러스아이티㈜가 협찬했으며, 융합설계부문과 전자CAD제작부문, 반도체설계부문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11개 한국폴리텍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 105명이 참가해 전자·반도체 회로설계부터 회로 제작과 측정, 임베디드 프로세서 응용까지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형 과제를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약 5시간 동안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회로 설계 능력과 제작 기술,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겨뤘다.
남인천폴리텍 로봇시스템과에서는 융합설계부문과 전자CAD제작부문에 8개 팀, 학생 17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강민재·최가은·장혁준·이호·최이리·김동호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정도영·김영민 학생은 산학협력상을 받았다.
남인천폴리텍은 이번 수상이 수업과 실습을 통해 익힌 전자·회로설계 기술을 실제 과제에 적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로봇시스템과는 전자·로봇·자동화 분야의 실무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회로설계와 자동화 시스템, 로봇 관련 기술 등을 교육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술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중심으로 2년제 학위과정을 비롯해 전문기술과정, 하이테크과정, 중장년특화과정, AX과정, 여성재취업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국비무료 중장년특화 집중과정인 ‘표면처리품질관리’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표면처리 분야 학위과정으로 운영되는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신입생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남인천폴리텍은 전자·로봇·자동화와 표면처리 등 산업현장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을 확대하면서 재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