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운영사인 ㈜픽셀소프트웨어(대표이사 강성무)와 ‘새로운 파크골프 경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세대의 대표적 여가 활동으로 자리잡은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금융과 스포츠 IT를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인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장 예약부터 회원 관리, 간편 결제,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처리하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IT 플랫폼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주요 파크골프장 및 대회의 운영 선진화를 위해 협력하고, 파크골프 산업 전반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 계층의 모바일 접근성을 낮추고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스포츠 IT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시장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손님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혜택과 특화 상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맞물려 시니어 층의 건강과 여가를 아우르는 액티브 시니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 역시 단순한 자산 관리를 넘어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리빙·스포츠 케어 서비스를 융합하며 미래 고객층과의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