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4.6℃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
  • 맑음부산 ℃
  • 맑음고창 ℃
  • 흐림제주 21.2℃
  • 맑음강화 ℃
  • 맑음보은 ℃
  • 맑음금산 ℃
  • 구름많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렛츠런파크 서울, 10월 가을축제 개최

10월 2일~11일 7일간 공연·체험·먹거리 풍성
드론쇼·동물영화제부터 말문화 체험까지 마련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가을을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10월 2~5일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공간인 벚꽃길에는 라이트벌룬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이 조성된다. 플라워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캠핑존도 운영된다. 캠핑존에서는 가을축제 테마로 마련한 ‘말마맥주’도 즐길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0월 3일 오후 8시 30분에는 약 4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펼쳐진다.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음악, 드론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10월 4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가로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VISION 127’을 활용한 동물영화제가 열린다.

 

포니랜드에서는 세계 각국의 말 12종을 만나볼 수 있는 ‘살아있는 말 박물관’ 특별전이 진행된다. 포니체험과 승마전동차, 포니운동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금동마상 일대에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2026 이탈리아 음식 주간’과 연계한 이탈리아 음식·디저트 행사가 열린다. 88승마장에서는 가을 달빛 승마축제와 도심승마체험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경마와 승마, 말문화를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