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신임 채란위원장에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진)는 29일 본회 회의실에서 채란위원회를 열고 정기훈 정훈농장 대표를 신임 채란위원장 겸 본회 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정기훈 신임 채란위원장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대한양계협회 감사, 안성채란지부 임원 등을 역임하며 양계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14만수 규모의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란계포럼 회장을 맡아 산란계 산업 현안에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산란계포럼 회장으로서 ‘산란계 고병원성 AI 방역정책 개선’ 국회 토론회를 주최하고, 예방적 살처분 제도의 한계와 국가 재난관리 차원의 방역정책 전환, 백신 도입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정기훈 채란위원장은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산란계 산업을 대표하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며 “산란농가 간 화합을 도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산란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