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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후보 공모

동물복지국회포럼, 10월 1일부터 동물복지대상 후보 접수
11월 8일까지 공모…12월 9일 국회서 시상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2026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개최를 확정하고 10월 1일부터 후보자 공모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동물권 향상과 동물과의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국내 소재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개인이나 단체, 기업,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직접 신청하거나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동물복지의 진정성·전문성·사회적 가치를 기준으로 공적기간, 자발성, 계획성, 난이도, 성과, 기여도, 인지도 등 7개 세부지표에 따라 심사한다. 학계·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는다.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기후환경에너지부·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11월 8일까지다. 신청자는 동물복지국회포럼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물복지국회포럼은 2015년 창립된 국회의원연구단체로 동물복지 관련 입법과 정책을 다뤄왔다. 현재 박홍근·이헌승·한정애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27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박홍근 공동대표는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동물복지대상이 동물에 대한 관점이 ‘보호’를 넘어 ‘복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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