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 맑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많음서울 27.0℃
  • 맑음대전 26.9℃
  • 맑음대구 27.9℃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8.4℃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28.4℃
  • 구름많음제주 29.0℃
  • 맑음강화 24.1℃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7.5℃
  • 맑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동정

전체기사 보기

축평원, 노사 손잡고 맞춤형 안전매뉴얼 만든다

QR 기반 VR 안전교육 도입… 협력업체·외국인 근로자까지 안전관리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최근 세종 본원에서 '2026년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전국 190여 개 작업장에 적용할 맞춤형 안전·재난관리 매뉴얼 제작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매뉴얼은 축산물품질평가원노동조합과 함께 축종별 공정의 공통 안전기준은 물론 작업장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뉴얼에는 작업장별 주요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 비상 대응 절차, 작업장 안전 안내도 등 현장 안전 확보에 필요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안전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디지털 기반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작업자가 실제 현장을 간접 체험하며 작업 단계별 위험 요인과 안전수칙을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최근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VR 안전 체험 교육도 실시했다. 실험실 근무자와 협력업체 근로자,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 실험실 화학물질 취급, 화재 발생 상황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으로 구현해 사고 예방과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새 매뉴얼은 협력업체와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방역본부, ESG 걷기챌린지로 탄소중립·나눔 실천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세종 푸드마켓에 온누리상품권 전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 '2026년 ESG 임직원 감탄 걷기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걸음 이웃에게 감동을, 또 한걸음 지구에게 탄소감축을'을 슬로건으로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30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증진과 환경보전에 동참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해 온누리상품권을 받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은 지난 3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마켓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세종지역 취약계층의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일 세종시 종촌동 종합복지관에 푸드마켓이 문을 열면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태환 위생방역본부장은 "이번 걷기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보전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생방역본부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

마사회,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확대

지원 규모 1억7000만원으로 확대…우수기업 6곳 선정 사업비·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자립 기반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마사회가 1억 원, 한미글로벌이 7000만 원을 출연해 총 1억7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부터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공모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했다. 대상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기업 ‘우쥬러브’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착즙주스 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모들’이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식물성 오메가3 전문기업 천우당, 발달장애인 전문 오페라단 마음소리예술단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과 농가를 연결하는 로컬푸드 플랫폼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나래, 이주여성 전통문양 패션브랜드 알록달록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2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는 기업별 지원 금액을 지난해보다 1000만 원씩 늘렸으며, 상품 개발과 판로 개척, 사회적가치지표(SVI)

방역본부, 내부통제 노·사·감 실천 서약식 개최

기관장·노조·감사 공동 참여…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조성 예방 중심 위험관리 강화로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 추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6일 세종 본부에서 기관장과 노동조합, 감사가 함께하는 '내부통제 노·사·감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전 임직원의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책임경영 요구가 높아지면서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위생방역본부 노·사·감은 공동 서약을 통해 내부통제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태환 본부장은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는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자율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동 서약이 내부통제를 일상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앞으로 내부통제 교육과 자율점검, 위험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개최…도농 상생 유공자 18명 포상

농촌체험·직거래·귀농귀촌 등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 인정 농촌여행 우수 홍보부스 시상…여름휴가 농촌관광 참여 독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일 서울 aT센터에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도시민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새로운 소득과 활력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과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전국농촌체험마을협의회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포상은 바람새 농촌체험휴양마을 김경남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을,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6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7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 1명 등 총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농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관광 활성화, 1사 1촌 교류, 농어촌 상생협력,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정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농식품부, 첫 육성 기본계획 발표

지역 거점 클러스터·민간 투자 확대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2030년 연구지원센터 10곳·정책펀드 1000억 원 규모 확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6일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푸드테크 대도약 선언식’을 열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인 ‘제1차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시행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된 첫 법정 기본계획이다. 행사에는 푸드테크 기업과 청년 창업가, 투자기관, 학계 등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K-푸드테크의 성장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행사장에서 조리 로봇 등 푸드테크 기술을 둘러보고 식품 제조·외식 분야의 스마트화와 피지컬 AI 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했다. 기본계획은 지역 중심 산업 기반 구축(Local), 민간 생태계 강화(Empowerment), 글로벌 진출 및 제조 혁신(Advancement), 미래기술 선도와 규제 혁신(Pioneer·Platform) 등 4대 전략(L.E.A.P.)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지역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농식품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현재 7곳에서 2030년까지 10곳으로 확대한다. 익산·나주·춘천 등 지역 특화 농산물을 푸드테크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

한국마사회, 보훈가족 문화복지 지원 강화

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찾아가는 문화센터' 운영 광주·대구·수원·김해 보훈요양원서 맞춤형 문화강좌 제공

한국마사회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협력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3일 과천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우 한국마사회 부회장과 전영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아동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해 온 문화 나눔 사업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까지 확대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보훈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30여 년간 축적한 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좌 프로그램 기획과 강사, 운영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고 현장 안전관리 등을 맡는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센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마사회 사업소가 있는 광주, 대구, 수원, 김해(부산) 등 4개 지역 보훈요양원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래교실과 꽃꽂이 등 어르신들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 재생에너지 수익으로 기본소득 실현…농촌 에너지소득 모델 주목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매월 20만원 지급…인구 증가·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확인 송미령 장관 현장 점검…주민 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모델 전국 확산 기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전남 신안군을 찾아 재생에너지 수익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지난 5일 신안군 안좌도에 위치한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에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본소득 운영 현황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안좌면 내 기본소득 사용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신안군은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주민들에게 매월 20만 원(기본 15만 원·군 자체 지원 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지역재원창출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 이익 공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사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신안군 인구는 사업 추진 이후 3,436명이 증가해 올해 6월 기준 4만2,319명을 기록했고, 지역화폐 가맹점도 1,300곳으로 늘었다. 지급된 기본소득 354억 원 가운데 88.1% 이상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며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생활 여건도 개선됐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최초의 전자제품

농식품부, 전국 집중호우 대비 농업재해 대응 총력

5일 집중호우 대비 취약시설 재점검…24시간 상황관리 체계 가동 농작물 피해 예방부터 응급복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주말 전국적인 장맛비가 예보됨에 따라 3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여름철 농업분야 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장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16개 시·도 등이 참석해 장마철 농업재해 예방 대책과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6월 30일, 중부지방은 7월 1일부터 장마가 시작됐으며, 7월 5일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지난 4월부터 수리시설과 원예, 축산, 방역, 산사태, 산지태양광 등 분야별 취약시설 6만7천여 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1천300여 곳에 대해서는 6월 말까지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요 시설의 준비상황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 산사태 취약지역, 산지태양광 시설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중점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장마 기간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농촌진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농협사료, 우수 축산농가 13곳 시상…'진심 비육시리즈' 첫선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우수 축산농가 1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농·축협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가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이용해 우수한 사양 성적을 거둔 축산농가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농가는 근내지방도와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 성적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농협사료가 연구개발(R&D)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배합사료 신제품 '진심 비육시리즈' 출시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신제품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비육우 전용 사료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수상 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뛰어난 출하 성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이라며 "농협사료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