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려비엔피는 본사가 위치한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마을과 더불어 잘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지난 6월 28일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은 마을 및 기업대표와 마을 임원, 기업 직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기업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 후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 마을과 기업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주)고려비엔피 김태환 대표는 “이번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이 마을 주민을 돕고 주민이 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주민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농촌 문제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기업과 마을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 7일 수원시(시장 염태영)를 방문하고 소비 부진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통 분담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쌀 10kg 460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에 지정기탁하여, 쌀 소비 촉진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 있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였다. 농우바이오는 올해로 창업 5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으로 800여종의 다양한 채소종자를 국내와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체로 그 동안 수원시 관내에서 매년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기증하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기업이다.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백미(10kg포장) 460포를 최유현 사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염태영 수원시장은 “농업인도 돕고 관내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행보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수원시는 '빗물 저장 창고'라 불리는 물 순환 시스템을 통해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홍수에 대비하여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수원시 농업인들을 위한 관심과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 지난 11일 인도에 채소 종자 연구, 생산, 판매 전문 회사인 “농우 씨드 인디아”(NONGWOO SEED INDIA PVT.LTD/NSI)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며 현지임직원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 하였다. 농우바이오는 2007년 인도, 서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종자 수출 확대 및 현지 영업 활성화를 위해 인도 방갈로르 지역에 연구, 생산, 판매 기능을 아우르는 “농우 씨드 인디아”(NONGWOO SEED INDIA PVT.LTD /NSI)를 설립해 올해로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인도는 교배종 채소종자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일반종 채소종자의 수요가 크지만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소비시장을 갖춘 국가로 점차 교배종 채소종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잠재 가치가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도는 서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르는 지정학적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인도 국내 시장은 물론 주변 지역에까지 대한민국 종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농우바이오는 2007년 첫 진출하여 140만 달러 매출을 올린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734만달러의 매출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 6월8일~9일 1박2일간 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 해제면 창매리, 현경면 송정리 등 총 4곳의 양파 재배 농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10명씩 조를 나누어 각 부락별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품을 보태며 농업인들과의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이날, 양파 수확 봉사와 함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이장 위촉식' 행사를 갖고 도농간의 지속적인 상생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조남식 농우바이오 전무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 농가의 일손을 더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종자 기업으로서 농업인 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드꿀수박, 미니찰토마토, 빅스타고추, TY시스팬토마토 종자를 보급하고 있는채소종자 전문기업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가 25일 대전시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전국 종자대리점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비전 공유 및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우바이오 양현구 국내사업본부장은 "농우바이오가 오늘에 있기까지 기여한 대리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우는 대리점 체제로 성장한 만큼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향후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대리점과 상생 할 수 있는 파트너쉽 강화와 상호 윈윈(Win-Win)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농우바이오는 일선 대리점에서 농업인들에게 고품질의 채소종자를 보급하여 농가 실질 소득 5000만원 달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약속하고,대리점은 농업인들의 실질 소득 안정을 통해 꾸준한 종자 수요를 창출해 나가겠다는의지를 다졌다. 또 대리점 대표와의 Q&A 시간을 통해 대리점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대리점이 영업을 하는데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현 사장은 "이번 대리점 간담회는 대리점과 비전을 공유하고 동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물품을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진행되며 매년 추석과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해온 농우바이오는 2009년부터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그 첫 번째 활동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수원영통점에서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같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최유현 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이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농우바이오는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우바이오는 사내 봉사 모임인 쎄레스를 통해 연중 헌혈 봉사, 급식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농우바이오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손잡고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농우바이오는 11일 서울대 농생대에서 농우바이오 최유현 사장, 이상직 생공연 소장,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정철영 학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우바이오-서울대 농생대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미래 농업 인재 육성 차원에서 농우바이오가 출연한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에서 매년 대학원생 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농우바이오는 2017년부터 ~ 2021년까지 5년간 매년 1천만원씩 서울대학교 발전기금을 출연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사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농업 환경 속에서 미래 식량안보와 종자주권을 확보해 나가는 길은 우수한 농업 인재를 육성하는 길 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큰 금액은 아니지만 농우바이오가 뿌리는 씨앗이 좋은 결실을 맺어 앞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 나갈 우수한 인재가 육성되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유현 사장은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한 농업 인재 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져
(주)고려비엔피(대표이사 김태환)는 지난 18일, 본사 예산공장에서 ‘DREAM x2, 제 4회 생산성 2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및 연구개발등 2개 부문에 걸쳐 7개 발표에 대한 임원들의 평가로 진행되었으며, ‘신규 퍼멘터 및 생산장비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을 제안한 백신팀의 주제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대회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전 직원이 올 한해 주력제품 매출증가 및 성공적인 실사를 축하하며 다시 한 번 열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환 대표는 이에 늘 자만하지 말고 불확실한 미래에 준비된 자세로 현명하게 대처하자고 덧붙였다.
올해로 설립 7주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 설립을 기념하여 농우바이오와 공동으로 임직원들이 기증한 3,000여점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여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농우바이오 사내 봉사 모임인 쎄레스를 통해 지난 3월 25일부터 기증 받은 다양한 물품을 4월 22일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기증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수원 영통점과 농우바이오가 공동으로 아름다운 가게는 장소를 제공하고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은 물품 기증과 판매 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기부하며, 농우바이오 사내 변호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쎄레스는 농우바이오 사내 봉사 모임으로 그 동안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외에도 본사 사업장이 위치한 수원시내 다양한 시설에 꾸준히 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용동 사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렇게 봉사 활동을 하는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은 지난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5 국제 축산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필리핀 농림부 주최로 20여개국과 172개업체가 참가했으며, 9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는 "Livestock Nutrition, Health and Production, and Meat Industry"의 주제로 개최된 국제 축산 전시회로, 축산업 관련 동물용의약품, 사료 및 기타 생산 관련 제품과 대한민국 외 호주, 캐나다, 중국, 덴마크, 인도, 독일, 싱가포르, 파키스탄,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참여했다. 지난번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수의사, 동물약품 제조사, 축산 농장주, 유통업자 등 관련 업종 중 농장주들이 가장 많이 방문했다.한국관은 "한국썸벧/이글벳/한동/서울신약/대호/동방" 그리고 동물약품협회 포함 총 7개 업체가 참여해 대한민국 동물약품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했다.한국썸벧은 더 많은 제품을 알리고, 동사 홍보에 주력을 다했으며, 필리핀 기존 업체와 업무 협의 및 발주 등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한국썸벧 관계자는 다음 달 좋은 소식을 기대한다며 기쁜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