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11일 남원시 송동면 원촌마을(이장 양창옥)을 방문하여 농촌클린활동 및 마을가꾸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일환으로 축평원 전북지원 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진입로 청소와 마을회관앞 화단을 정비하고 남천나무와 철쭉 100여 그루를 심는 등 아름다운 농촌가꾸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황도연 지원장은 “정부3.0 국민 행복나눔 서비스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