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에서 지난달 진행한 전국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행사가준비물량 전체 소진으로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최근 1,500만포 판매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과 롯데홈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한 ‘1921살루트 유기농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선보였다.
행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 행사 진행중 너무나도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에 지속적인 물량 조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바이퀸 본사의 빠른 지원 덕분에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라고 하며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향후 앵콜행사나 정식입점 등을 검토 중이다.” 라고 밝혔다.
현재 바이퀸은 일부 현대백화점에 앵콜행사 및 식품코너에 입점되어 판매중이며 여전히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중이다.
바이퀸 관계자는 “홈쇼핑에서도 연이은 완판행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가 많은 제품들로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총 16개지점의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희 바이퀸은 차별화된 신제품을 고객님들께 제품들을 선보여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라고 전했다.
바이퀸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팝업스토어 행사 뿐 아니라 전국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