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아토앤오투가 아기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저 ‘바스앤샴푸 버블폼’을 출시한 후 맘가이드 클린마크를 획득했다고 알렸다.

 

해당 브랜드가 선보이는 신제품 바스앤샴푸 버블폼은 샴푸, 바디워시 겸용의 올인원 워시 제품이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의 특징은 독자 원료인 세라오의 듀얼 보습 케어를 이용한 보습력이다. 피지 분비량이 적은 아기의 피부는 목욕 후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강한 보습으로 차별화된 피부 케어를 해줄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맘가이드 클린마크 발급 기준에 따라 법적 기준 및 주의 성분 함유 여부, 투명성 검토 단계를 거쳐 클린 마크를 획득했다.”라고 말했다.

 

맘가이드는 출산 및 육아 용품의 유해 성분을 분석하고 제품을 평가한 후 실제 사용자의 리뷰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아토앤오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는 균을 99.9% 항균 세정할 수 있으며, 특허 성분의 산소수와 세라마이드를 통한 강력한 피부 보습 효과를 가지고 있다. 건강한 아기의 피부를 위해서는 샴푸부터 달라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의 구매 및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아토앤오투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