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39가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더 바삭 소금빵’을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산 프레지덩 버터와 독일산 펄솔트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더 바삭 소금빵은 기존 소금빵의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으며, 바삭한 식감과 깊은 맛이 특징이다.

 

‘더 바삭 소금빵’이라는 메뉴명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탄생했다. 디저트39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디저트39 작명을 부탁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이와 같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브랜드와 고객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디저트39는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