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원유자급률 49.3%…사상 최저

소비자들 값싼 수입산 선택…유제품 수입 10년만에 2배 증가
박완주 의원, “2026년 FTA 관세철폐 대비한 대책 마련 필요”

2019.03.25 12:34:1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